항만식당은 1993년에 문을 열어 30년 넘게 운영 중인 거제 해물뚝배기 원조 식당으로 직접 담은 죽염된장을 사용하여 국물 맛이 담백하고 시원합니다. 일반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구성의 해물 메뉴가 있으며, 특히 13종의 해산물이 들어가는 프리미엄 메뉴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장승포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즐겨 찾는 맛집입니다.
거제 장승포항 근처에는 3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식당이 있습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해물뚝배기'라는 메뉴를 세상에 선보인 곳, 바로 거제도 맛집 항만식당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쾌적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마당에 줄지어 선 장독들은 이곳이 지켜온 시간과 음식에 대한 진심을 보여줍니다.
이곳 국물 맛의 핵심은 주인이 직접 담근 죽염 된장에 있습니다. 맵고 자극적인 일반적인 해물탕과는 결이 다릅니다. 된장을 베이스로 한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장독에서 정성껏 익힌 죽염 된장이 해산물의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으며, 식사 후에도 속이 편안한 것이 항만식당만의 매력입니다.
메뉴는 해물 구성에 따라 일반, 스페셜, 프리미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13가지 해산물이 들어가는 프리미엄 스페셜은 문어, 낙지, 전복, 뿔소라, 가리비 등이 뚝배기에 가득 담겨 나옵니다. 원조 식당답게 해산물마다 적절한 익힘 정도를 유지하여 재료 본연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 메뉴는 최소 1시간 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식당 바로앞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실내 공간이 매우 넓어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에도 쾌적하고 좋습니다. 장승포항의 활기찬 기운과 함께, 오랜 시간 정직하게 끓여낸 따뜻한 뚝배기 한 그릇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