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랑은 통영 남망산공원의 기존 숲길을 보존하면서 첨단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입니다. 2년마다 교체되는 동피랑·서피랑의 벽화들이 밤이 되면 이곳에 모여 축제를 벌인다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합니다. 15개의 테마 구간마다 화려한 프로젝션 맵핑과 조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몰입감 넘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통영의 야간 랜드마크입니다.
디피랑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산공원에 위치한 디피랑은 동피랑과 서피랑 마을의 벽화가 리뉴얼되며 사라진 그림들이 밤마다 이곳으로 모여 살아 움직인다는 독특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1.3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따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조명과 영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구간을 자랑하는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15개의 테마별 산책로를 지나며 통영의 밤바람과 시각적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빛나는 벽화
공원의 기존 식생과 지형을 보존하면서도 인공 조명과 영상을 조화롭게 구성했습니다. 통영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전통 요소인 벅수, 자개무늬, 남해안별신굿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연출하였습니다.
라이트볼 체험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매표소에서 판매하는 전용 라이트볼을 지참하면 특정 구간에서 벽면의 그림들과 상호작용하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사진출처:통영관광포털]
계절마다 일몰 시간에 맞춰 운영 시각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절기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하절기에는 오후 8시부터 문을 엽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며 입장 마감은 종료 1시간 30분 전까지입니다. 숲길 구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