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는 신라 시대 창건된 미륵산 자락의 고찰로, 이색적인 4사자법륜탑과 보광전이 있습니다. 울창한 숲길 산책과 다도해 뷰를 즐길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지친 마음을 쉬어가기 좋아 고요한 힐링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통영 용화사
미륵산 자락에 숨은 용화사, 혹시 들어보셨나요? 신라 선덕여왕 때부터 이어져 온 고찰인데요. 산사태랑 불이 나서 몇 번이나 다시 지어졌지만, 그 덕에 더 단단해진 느낌? 조선 인조 때 '용화사'란 이름을 얻었는데, 미륵불이 나타나 세상을 구한다는 깊은 뜻이래요. 역사 깊은 곳이라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통영가볼만한곳으로 여기만 한 데 없죠.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알찬 통영여행코스랍니다.
불사리 4사자 법륜탑
여기 오면 꼭 봐야 할 게 있는데, 바로 네 마리 사자가 탑을 받치고 있는 '불사리4사자법륜탑'입니다. 우리나라 탑이랑은 느낌이 확 다르죠? 고대 아쇼카 양식이라는데, 이국적인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안에 진짜 부처님 사리도 있다니 소원 빌기 딱! 단정한 보광전 건물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고요한 산사에서 인생샷도 건지고 색다른 볼거리 즐기는 통영데이트 어떠세요? 눈 호강 제대로 하는 통영가볼만한곳 인정입니다.
도솔암 산책
용화사는 숲 속에 있어서 공기부터 달라요. 도솔암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걸으면 통영 바다가 쫘악 보이는데, 뷰가 진짜 시원합니다. 걷다 지치면 템플스테이 해보는 것도 강추! 사찰 음식 먹고 명상을 하다 보면 복잡한 머릿속이 싹 비워지거든요.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할 때,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죠.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고 연인과 손잡고 조용히 걷는 통영데이트 코스로도 완벽한 힐링 가득한 통영여행코스로 찜! 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