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천동 윤이상 기념공원은 현대 음악 거장 윤이상 선생을 기리는 곳으로 생가 터 옆에 조성된 이곳엔 베를린 유품과 서재가 전시돼 있어 그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죠. 카페 에스파체와 야외 광장은 휴식하기 좋고, 윤이상 거리 산책도 추천합니다.
통영 윤이상 기념공원
도천동에 있는 윤이상 기념공원, 들어보셨나요? 현대 음악의 거장 윤이상 선생님이 나고 자란 생가 옆에 만든 핫플이에요. 동양과 서양 음악을 섞어 세계를 감동시킨 선생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죠. 전시관부터 야외 광장, 공연장까지 알차게 갖춰져 있어 통영가볼만한곳으로 딱입니다. 고단했지만 예술만은 진심이었던 그분의 삶을 만나러 가볼까요?
낡은 첼로와 태극기
전시관 안으로 들어서면 "와" 소리 절로 납니다. 선생님이 독일 베를린에서 쓰시던 유품 400여 점이 쫙 전시돼 있거든요. 낡은 첼로랑 훈장은 기본이고, 타국에서도 꼭 챙기셨다는 태극기를 보면 왠지 코끝이 찡해져요. 고향이랑 조국을 얼마나 그리워하셨는지 그 마음이 느껴진달까요? 역사와 감동이 있는 통영여행코스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베를린 서재
특히 베를린 서재를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은 분위기 깡패예요. 500장 넘는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다 보면, 마치 작곡가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 느낌? 치열하게 곡을 쓰던 현장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술적 영감이 막 떠오를 것 같은 이곳, 연인과 함께 차분하게 즐기는 통영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 에스파체
전시 관람을 다 하고 나오면 '에스파체'라는 곳이 있는데, 전시도 보고 커피도 마시는 1석 2조 공간이에요. 야외 경사광장은 도심 한복판인데도 신기하게 고요해서 멍때리기 좋습니다. 바쁜 여행 중에 잠시 숨 고르기 딱 좋은 쉼터랄까요?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통영가볼만한곳입니다.
윤이상 거리 산책
공원 밖으로 나가면 '윤이상 거리'가 이어지는데, 여기 골목 갬성이 장난 아닙니다. 예술적인 분위기 뿜뿜이라 산책하기 딱 좋아요. 통영데이트 코스로 걸으면 로맨틱 그 자체! 월요일은 쉬니까 날짜 체크 필수! 주차장도 잘 돼 있어서 차 가져와도 편해요. 도심 속에 있어서 접근성도 최고인 알짜배기 통영여행코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