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도와 연대도는 출렁다리로 연결되어 두 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친환경 에코 아일랜드의 매력과 지겟길 트레킹, 그리고 몸만 가도 해결되는 1박 3식의 맛있는 밥상까지 준비되어 있죠. 스릴 넘치는 다리 건너 힐링하고 오는 가성비 최고의 통영 섬 여행, 강력 추천합니다.
통영 만지도&연대도
만지도랑 연대도가 다리 하나로 이어진 거 아세요? 2015년에 생긴 98m짜리 출렁다리인데, 이거 은근 스릴 넘칩니다. 파란 바다 위를 걷는 기분, 진짜 짜릿해요. 예전엔 배 타고 따로 갔는데 이젠 한 번에 두 섬 매력을 싹 다 즐길 수 있으니 완전 이득이죠. 다리 위에서 바다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인생샷! 썸 타는 사이라면 흔들리는 다리 핑계로 손잡기 딱 좋은 통영데이트 코스예요. 두 섬을 잇는 낭만, 통영가볼만한곳으로 찜! [사진출처:통영관광포털]
에코 아일랜드 연대도
연대도는 그냥 섬이 아닌 '에코 아일랜드'라고, 화석 연료 안 쓰고 태양광으로 전기 만드는 똑똑한 섬이랍니다. 마을 집들도 에너지 아끼는 '패시브 하우스'로 싹 리모델링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석기 패총부터 최신 친환경 시설까지, 과거랑 미래가 섞인 느낌? 아이들 데리고 와서 "이게 바로 살아있는 공부다!" 보여주기 딱 좋습니다. 의미 있는 통영여행코스 찾으신다면, 생태 관광의 모범 답안 같은 이곳으로 오세요.
만지도 몬당길과 연대도 지겟길
걷는 거 좋아하세요? 그럼 운동화 끈 꽉 매세요. 연대도 '지겟길'은 옛날 어르신들이 지게 지고 다니던 길인데, 몽돌해변이랑 다랭이 꽃밭 뷰가 미쳤습니다. 만지도 '몬당길'도 대박인데, 선착장부터 정상까지 200년 된 해송이랑 동백나무가 빽빽해서 걷는 내내 힐링 이거든요. 벽화 구경하며 쉬엄쉬엄 걷다 보면 땀도 식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건강도 챙기고 눈 호강도 하는 알찬 통영여행코스이자 필수 통영가볼만한곳이니 꼭 걸어보세요.
낚시꾼의 핫플, 1박 3식
여기는 낚시꾼들 사이에서 '1박 3식'으로 이미 입소문 났는데, 여행 갈 때 바리바리 싸 들고 가는 거 귀찮죠? 여긴 몸만 오면 펜션에서 싱싱한 해산물로 삼시 세끼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줍니다. 아침 점심 저녁 메뉴 걱정 없이 주는 대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세상 편해요. 낚시 좋아하는 남편도, 밥하기 싫은 아내도 모두 만족! 맛있는 회 먹으며 통영데이트 즐기고, 섬사람 인심은 덤이죠. 이번 주말, 만지도에서 먹고 자고 놀아보는거 어떠세요?
[이용정보]
만지도 및 연대도 (Manjido & Yeondaedo Islands)
만지도: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만지도길
연대도: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길
출항지 1(연명항):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명길 30 (만지도 직항 / 차량 불가)
출항지 2(달아항):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016-4 (연대도·만지도 / 차량 가능)
연명항(만지도 페리): 055-643-3431
달아항(섬나들이호): 055-643-3363
연대도 에코체험센터: 055-643-7081
[운영시간]
선박 운항: 하절기 기준 08:30 ~ 17:00 (약 1시간 간격 운항, 기상 및 시즌별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