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개관한 통영국제음악당은 아시아의 주요 클래식 공연장 중 하나로 음향 시설이 우수한 콘서트홀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예술가들이 주로 찾으며, 매년 '통영국제음악제'가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또한, 작곡가 윤이상의 묘소가 함께 위치해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통영 국제음악당
건물 모양이 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갈매기를 닮았어요. 로비에 서면 다도해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통영가볼만한곳 중에서도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주변에 좋은 숙소들이 붙어 있어서 슬리퍼 신고 나와도 될 만큼 편해요. 통영여행코스 짤 때 여기 들러서 바다 구경하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작곡가 윤이상 묘소
음악당 뒤쪽으로 가면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묘소가 있어요. 고향 바다를 보고 싶다던 유언대로 독일에서 돌아와 이곳에 머물고 계시죠. 해안가를 따라 걷는 길이 참 예뻐서 통영데이트 즐기는 분들도 자주 보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선생의 생애를 생각하며 차분하게 걷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매력이 가득한 통영가볼만한곳 코스예요.
통영 국제음악제
해마다 봄이면 통영 전체가 들썩이는 음악 축제인 '국제음악제'가 열려요.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모여드는 아시아의 중심 행사라니 대단하죠? 가을엔 젊은 실력자들의 콩쿠르도 열려 활기가 넘칩니다. 꼭 축제 때가 아니어도 공연이 계속되니 통영여행코스 방문 때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통영데이트 즐기며 바다와 클래식이 만나는 특별함을 경험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