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완공된 통영대교는 전혁림 화백의 작품을 닮은 다리로 밤이면 196개 조명이 바다를 비춰 럭비공 불빛이 일렁여요. 해저터널과 인접해 역사도 깊고 산책로도 좋아 통영가볼만한곳 야경 명소로 유명한 통영여행코스 필수지입니다.
통영대교
통영대교 그냥 다리가 아니라 통영 출신 화백의 그림을 쏙 빼닮은 커다란 예술 작품 이예요. 푸른 아치와 운하의 물결이 찰떡이라 낮에 봐도 예쁩니다. 동양의 나폴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멋진 통영가볼만한곳으로 이번 주말 힐링 나들이로 어떠세요?
밤바다를 수놓는 조명들
통영대교의 진짜 매력은 밤에 나타나요. 해 지고 아치에 불이 쫙 들어오면 바다가 멋진 캔버스로 변신해 수면에 빛이 일렁이는 거 보면 멍때리기 참 좋답니다. 분위기 터져서 썸 타기 좋은 통영데이트 장소로 유명하죠. 예쁜 조명 아래서 인생샷 건지는 찐 통영가볼만한곳 인정입니다.
바다 위아래를 걷는 이색 길
대교 옆엔 동양 최초 해저터널이 있는데, 위쪽은 차가 쌩쌩 달리고 바다 밑은 사람이 걷는 입체 교통망이라니 신기방기하죠? 과거와 힙한 현재가 겹쳐진 알짜배기 통영여행코스랍니다. 이런 이색 체험 흔치 않으니 특별한 산책길 걸으며 바닷바람 맘껏 쐬고 가세요.
[사진출처:통영관광포털]
미수해안로 산책
다리 아래에는 미수해안로라는 현지인들도 좋아하는 산책로가 있어요. 느긋하게 어선 지나가는 거 구경하며 걷다 보면 파도 소리가 귀를 간지럽혀요. 산책로 주변으로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어 야경을 보며 커피 한 잔 곁들이면 참 좋은 통영데이트가 될 거예요. 낭만 가득한 통영여행코스 찾으신다면 여기서 푹 쉬고 가세요.